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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anna24) 워싱턴평통, 서초구와 홍천군협의회 자매결연

작성일 : 2022-12-04 12:31
조회수 : 78
작성자 : admi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강창구회장)는 지난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전체회의에 총 24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 자문위원들은 전체회의를 뜻깊게 마치고 곧바로 서초구협의회(회장 김경래)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초구청에서 개최한 협약식을 통하여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교류와 소통을 위해 서로 협조해 나갈것을 약속했다. 정성윤 통일연구원의 평화통일 특강과 함께 전성수 서초구청장, 오세철서초구의회 의장의  환영인사도 있었다.   ‘Again 한강의 기적, 그리고 평화통일’이라는 제목으로 한강유람선을 탑승하는  시간도있었다.



다음날 강원도 홍천군협의회(회장 김금주) 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워싱턴에서 평화통일 닥종이 인형전시회를 개최한 인연으로 이번에 업무협약식을 갖게 됐으며 홍천군청에서 개최한 협약식에서는 신영재 홍천군수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앞으로의  평화통일 사업을 위해 더더욱 돈독한 협조를 약속했다.  그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방문하는걸로 모든 한국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