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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일보) 미주평통, 지진 성금 5만7,680달러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

작성일 : 2023-03-20 12:44
조회수 : 61
작성자 : admin
▶ 20개 지역 협의회 참가

민주평통 미주위원들이 튀르키예 핫산 메르칸 주미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왼쪽 두 번째 강창구 회장, 가운데는 핫산 메르칸 주미 튀르키예 대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를 포함한 미주지역 20개 협의회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사랑의 성금’ 5만7,680달러를 지난 17일 워싱턴 DC 소재 튀르키예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민주평통 미주지역 20개 협의회가 지난 2월11일부터 24일까지 마련한 것으로 725명의 위원들이 동참해 모은 8만7,257.11달러의 일부이다. 나머지 성금 2만9,577달러는 일부 협의회가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특정 구호 단체에 기부했다고 평통 측은 밝혔다.

이날 권세중 워싱턴총영사와 송인성 참사관, 박요한 미주부의장 직무대행, 티나 성 필라델피아협의회장, 강창구 워싱턴협의회장과 김유숙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핫산 메르칸 튀르키예 주미대사와 면담을 가진 후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강창구 워싱턴협의회장은 “2만 달러를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는데 최종 모금액이 8만 달러가 넘으면서 원래 목표했던 것보다 4배 이상 초과했다”면서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위한 북·중·남미주 자문위원들의 한결같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크게 느낄 수가 있었고, 튀르키예가 어려운 이때를 잘 극복하고 견뎌 다시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