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도

HOME > 뉴스·보도

제목 : (한국일보) “한국 역사·평화통일, 잊지 않길”

작성일 : 2022-05-23 11:59
조회수 : 65
작성자 : admin

워싱턴평통 골든벨 대회서 임하은 양 1등

2등 서윤아 양과 미주 본선 진출



21일 열린 골든벨 경연대회의 수상자들과 워싱턴평통 임원들(왼쪽 세 번째부터 수상자 민채연, 김주안, 김성민, 이소연 학생, 강창구 평통 회장, 임하은, 서윤아 학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가 21일 개최한 ‘2022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경연대회’에서 임하은(로빈슨 세컨더리 스쿨, 9학년)양이 통일상(1등)을 차지했다.
이날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골든벨 대회에는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했으나 건강상 이유와 더운 날씨로 12명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1등을 차지한 임하은 양은 6명이 오른 최종 결선에서 2등을 차지한 서윤아 양과 끝까지 접전을 벌이며 실력을 과시했다. 2등 평화상의 서윤아(노스웨스트 고, 12학년) 양은 임하은 양과 미주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그 외에 평화상에는 김주안 학생, 3등 민주상에는 민채연, 이소연, 김성민 학생이 선정됐다.

임하은 양은 “한국의 역사와 한반도 정세, 통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평화와 통일이 중요한 만큼 오늘 받은 상금 300달러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창구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차세대들이 한국의 역사, 민족성 등의 한국적인 것을 잊지 않게 하고 평화, 통일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기를 원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불참한 학생들이 많아 조금 아쉽긴 했지만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일 골든벨 대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 통일 비전 공유 및 고취를 위해 열리고 있다. 한국 시·도 지역회의 대회 선발자, 해외지역 선발학생, 탈북 청소년 등이 모여 최종 한국 결선대회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윤양희 기자>